경남 중동부권 시·군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 지역 초·중학교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양산시와 밀양시내 전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에 휴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김해시의 경우 면단위 초·중학교에서 휴교조치가 내려졌고, 시내에 위치한 학교들은 등교 시간이 연기됐습니다.
또 창원시에서는 구산면 반동초등학교가 휴교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양산시와 밀양시내 전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에 휴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김해시의 경우 면단위 초·중학교에서 휴교조치가 내려졌고, 시내에 위치한 학교들은 등교 시간이 연기됐습니다.
또 창원시에서는 구산면 반동초등학교가 휴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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