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80대 할머니를 성추행한 혐의로 탈북자 19살 최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군은 어제(18일) 오전 6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83살 이 모 할머니 집에 몰래 들어가 이 할머니를 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최 군은 어제(18일) 오전 6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83살 이 모 할머니 집에 몰래 들어가 이 할머니를 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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