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식당 14곳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서울시는 연말연시 시민들이 자주 찾는 한정식집과 뷔페, 대형 고깃집 등 100곳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해, 14곳에서 규정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용별 적발업소 수는 원산지 미표시 10곳, 허위 표시 3곳, 원산지 증명서 미보관 1곳 등입니다.
업소 유형별 적발업소는 한정식집이 점검 대상 28곳 가운데 6곳으로 적발률이 가장 높았고, 뷔페는 32곳 가운데 6곳, 고깃집은 40곳 가운데 2곳이 적발됐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