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무속인 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9월 10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27살 A 씨의 집에 들어가 2천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성남 일대 무속인 집을 골라 모두 25차례에 걸쳐 5천 7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씨는 지난 9월 10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27살 A 씨의 집에 들어가 2천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성남 일대 무속인 집을 골라 모두 25차례에 걸쳐 5천 7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