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세종시 수정안과 천안함 사태 대응책 마련 등을 놓고 여야 간의 공방이 커질 전망입니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한나라당 내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기류가 나오고 있고, 야권 광역단체장 당선자들이 연대를 통해 수정안 저지에 적극적으로 나설 움직입니다.
또한, 국회 차원의 천안함 진상조사특위 활동 방향을 놓고도 민주당은 관련자 문책을, 한나라당은 국회 차원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을 먼저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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