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 인권단체가 주최한 '올해의 폭군' 투표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영국의 인권단체 '인덱스 온 센서십'은 최근 오징어게임 밀반입자를 사형선고한 일을 거론하며 김 위원장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함께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영국의 인권단체 '인덱스 온 센서십'은 최근 오징어게임 밀반입자를 사형선고한 일을 거론하며 김 위원장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함께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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