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부터 2박 3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하는 아세안 10개국 정상들과 연쇄 정상회담을 합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 국가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 국가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