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건군 제60주년 기념사업단은, 올해 국군의 날인 10월 1일에는 예년과 달리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테헤란로에서 시가행진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사업단 관계자는 오늘(4일) 건군 60주년을 맞아 국민 참여를 늘리기 위해 잠실운동장에서 기념식을 열기로 했다면서 초청인사 3만 명 외에 인터넷으로 3만 4천명의 참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가 행진에는 아직 실전배치되지 않은 한국형 차기 전차와 장갑차 등 최신 무기가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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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단 관계자는 오늘(4일) 건군 60주년을 맞아 국민 참여를 늘리기 위해 잠실운동장에서 기념식을 열기로 했다면서 초청인사 3만 명 외에 인터넷으로 3만 4천명의 참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가 행진에는 아직 실전배치되지 않은 한국형 차기 전차와 장갑차 등 최신 무기가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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