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들이 소중한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황희종 국방부 보건복지관은 오늘(3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이세웅 총재에게 국군장병들이 모은 적십자 국군회비 8억3359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육·해·공군 부사관급 이상 군인과 국방부 직원들이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1953년부터 성금을 모아 기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희종 국방부 보건복지관은 오늘(3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이세웅 총재에게 국군장병들이 모은 적십자 국군회비 8억3359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육·해·공군 부사관급 이상 군인과 국방부 직원들이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1953년부터 성금을 모아 기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