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이 최근 사망한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조문하기 위해 쿠바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기간 중 최룡해 부위원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쿠바와의 관계는 변함없이 공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진희 기자/ jhookiza@naver.com]
방문 기간 중 최룡해 부위원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쿠바와의 관계는 변함없이 공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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