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국회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UN SDGs) 포럼을 국회 연구단체로 등록했습니다.
포럼은 권성동 의원을 대표로 윤한홍, 여상규, 김영주, 염동렬 의원 등 총 12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포럼 대표를 맡은 권성동 의원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의 당면한 미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럼을 창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은 권성동 의원을 대표로 윤한홍, 여상규, 김영주, 염동렬 의원 등 총 12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포럼 대표를 맡은 권성동 의원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의 당면한 미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럼을 창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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