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국민의당 의원은 '대테러방지법'과 관련해 시시비비를 따져 내용을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한 뒤에 입법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회정보감독지원관 제도 등을 통해 국회의 감독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정보원은 통제가 가능하고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잘 관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을 무서워해 무조건 반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문 의원은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회정보감독지원관 제도 등을 통해 국회의 감독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정보원은 통제가 가능하고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잘 관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을 무서워해 무조건 반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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