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공군이 오늘부터 25일까지 한반도 전 공역에서 맥스선더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103대의 항공기와 1천400여 명의 병력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은 최근 한반도 안보위기가 고조되는 만큼 적의 도발원점 정밀 타격 등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전투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103대의 항공기와 1천400여 명의 병력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은 최근 한반도 안보위기가 고조되는 만큼 적의 도발원점 정밀 타격 등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전투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