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영국 일간지 더 선과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호화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로드먼은 "북한을 7일 동안 방문하면서 김정은의 섬에서 파티와 제트스키, 승마를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모든 시설이 7성급이었으며 세계 최고의 부자도 김정은의 생활을 본다면 놀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로드먼은 김정은 위원장을 두둔하기도 했습니다.
로드먼은 "북한을 7일 동안 방문하면서 김정은의 섬에서 파티와 제트스키, 승마를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모든 시설이 7성급이었으며 세계 최고의 부자도 김정은의 생활을 본다면 놀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로드먼은 김정은 위원장을 두둔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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