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국빈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2일)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차히야 엘벡도르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과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자원과 보건,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중기행동계
획'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한편 같은 날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도 울란바토르를 방문할 것으로 전해져 이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과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자원과 보건,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중기행동계
획'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한편 같은 날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도 울란바토르를 방문할 것으로 전해져 이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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