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내일(14일) 인사쇄신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성환 신임장관 취임 이후 내부토론과 의견수렴을 통해 '공정 외교통상부' 실현을 위한 인사·조직 쇄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특채와 인사운영 특혜논란에 연루된 일부 담당직원들에 대한 개략적인 징계방향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교부 당국자는 "김성환 신임장관 취임 이후 내부토론과 의견수렴을 통해 '공정 외교통상부' 실현을 위한 인사·조직 쇄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특채와 인사운영 특혜논란에 연루된 일부 담당직원들에 대한 개략적인 징계방향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