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태연과 생일이 같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이영지와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화려한 금발은 물론 어깨가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소미는 '놀토'에 두 번째 출연이라며, 꼭 나오고 싶었던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태연 선배님을 꼭 만나뵙고 싶었다"고 말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전소미는 특히 "생일도 3월 9일로 같고, 뱀띠인 것도 같다"면서 "제가 출연한 날이 (태연의) '놀토' 1주년이다.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좋아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이영지와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화려한 금발은 물론 어깨가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소미는 '놀토'에 두 번째 출연이라며, 꼭 나오고 싶었던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태연 선배님을 꼭 만나뵙고 싶었다"고 말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전소미는 특히 "생일도 3월 9일로 같고, 뱀띠인 것도 같다"면서 "제가 출연한 날이 (태연의) '놀토' 1주년이다.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좋아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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