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팬들 우려에 해명글을 올렸다.
지난 3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가는날이였던 어제.. 새벽부터 바지런히...”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가 뜨지 않은 새벽 도로의 풍경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채혈번호’라는 글씨와 함께 신봉선의 이름이 적힌 번호표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걱정을 했고, 신봉선은 “걱정마세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6개월마다 검진가는 겁니다”라고 추가로 글을 올리며 해명했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iHQ ‘결혼은 미친 짓이야’ 등에 출연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지난 3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가는날이였던 어제.. 새벽부터 바지런히...”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가 뜨지 않은 새벽 도로의 풍경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채혈번호’라는 글씨와 함께 신봉선의 이름이 적힌 번호표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걱정을 했고, 신봉선은 “걱정마세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 6개월마다 검진가는 겁니다”라고 추가로 글을 올리며 해명했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iHQ ‘결혼은 미친 짓이야’ 등에 출연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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