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마우스'가 오늘(7일) 결방한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는 7일 휴방을 결정했다. ‘마우스: 리스타트’ 스페셜 편이 대체 편성됐다.
'마우스' 측은 "10회 이후 스토리의 전체적인 맥락과 작품의 분위기가 전환되며 복선 및 반전에 대한 추리가 시청의 재미를 좌우하게 된다"며 "이에 스페셜 편을 통해 앞선 서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페셜 편 방송 후 이어질 '마우스'의 후반부 내용 역시 예측불가의 강렬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 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 분)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마우스' 11회는 8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shinye@mk.co.kr
사진ㅣtvN
'마우스'가 오늘(7일) 결방한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는 7일 휴방을 결정했다. ‘마우스: 리스타트’ 스페셜 편이 대체 편성됐다.
'마우스' 측은 "10회 이후 스토리의 전체적인 맥락과 작품의 분위기가 전환되며 복선 및 반전에 대한 추리가 시청의 재미를 좌우하게 된다"며 "이에 스페셜 편을 통해 앞선 서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페셜 편 방송 후 이어질 '마우스'의 후반부 내용 역시 예측불가의 강렬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 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 분)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마우스' 11회는 8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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