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 주택을 매물로 내놨다.
18일 서태지컴퍼니 측은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평창동 집이 방송 을 통해 많이 알려져 최근 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앨범 발매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서태지는 2014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서태지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된 단독주택을 소개했다.
이에 평상시에도 팬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서태지 집을 찾았고, 음악 작업에 몰두하기 위해 이사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2013년 이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8일 서태지컴퍼니 측은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평창동 집이 방송 을 통해 많이 알려져 최근 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앨범 발매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서태지는 2014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서태지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된 단독주택을 소개했다.
이에 평상시에도 팬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서태지 집을 찾았고, 음악 작업에 몰두하기 위해 이사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2013년 이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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