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이 데뷔 7주년을 기념했다.
윤균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7주년을 축하를 해주는 사람들에게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더 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더 잘하는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손으로 ‘LOVE’를 만들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다양한 포즈와 개성있는 표정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데뷔 7주년 축하드립니다” “윤균상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OCN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윤균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7주년을 축하를 해주는 사람들에게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더 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더 잘하는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손으로 ‘LOVE’를 만들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다양한 포즈와 개성있는 표정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데뷔 7주년 축하드립니다” “윤균상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OCN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