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일라이, 애정 넘치는 일상 "내거 중에 최고 사랑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남편 일라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내거. 내거 중에 최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연수 일라이 부부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표정의 지연수와 장난기 가득한 일라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살 연하 일라이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슬하에 아들이 있으며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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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연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