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이만기가 일에서 해방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를 위해 중흥리 어르신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해주는 모습이 나왔다.
이만기 장모와 중흥리 어른들은 마을회관에 모였다. 중흥리 공동 소유물인 이만기를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어른신들은 힘을 모았다.
아무것도 모른채 잠을 자고 있던 이만기는 장모의 전화를 받고 투덜대며 일어났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마을회관으로 가는 이만기는 "분명 일 시킬 것"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불평을 했다.
이만기는 못이기는 척 마을회관 문을 열었고, 자신을 위한 생일 파티를 보고 표정이 환해졌다.
이만기가 일에서 해방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를 위해 중흥리 어르신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해주는 모습이 나왔다.
이만기 장모와 중흥리 어른들은 마을회관에 모였다. 중흥리 공동 소유물인 이만기를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어른신들은 힘을 모았다.
아무것도 모른채 잠을 자고 있던 이만기는 장모의 전화를 받고 투덜대며 일어났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마을회관으로 가는 이만기는 "분명 일 시킬 것"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불평을 했다.
이만기는 못이기는 척 마을회관 문을 열었고, 자신을 위한 생일 파티를 보고 표정이 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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