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식샤를 합시다3’이 윤두준의 입대로 위태로워졌다.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이하 ‘식샤3’) 측은 22일 오전 MBN스타에 “윤두준의 상황에 따라 회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조기 종영을 한다든지 등 축소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그룹 하이라이트 관계자는 “윤두준이 24일 입대 사실에 대해 확인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22일) 한 매체는 윤두준이 24일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두준은 앞서 의무경찰시험에 응시했으나 지난 21일 탈락 통보를 받았다. 이에 현역 입대 날짜가 24일로 정해진 것이다.
현재 ‘식샤3’은 12회까지 촬영된 상태다. 입대를 미루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애초 예정된 16회의 촬영을 모두 마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이하 ‘식샤3’) 측은 22일 오전 MBN스타에 “윤두준의 상황에 따라 회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조기 종영을 한다든지 등 축소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그룹 하이라이트 관계자는 “윤두준이 24일 입대 사실에 대해 확인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22일) 한 매체는 윤두준이 24일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두준은 앞서 의무경찰시험에 응시했으나 지난 21일 탈락 통보를 받았다. 이에 현역 입대 날짜가 24일로 정해진 것이다.
현재 ‘식샤3’은 12회까지 촬영된 상태다. 입대를 미루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애초 예정된 16회의 촬영을 모두 마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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