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마녀'가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서며 뒷심을 발휘 중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는 17일 하루 동안 728개 스크린에서 5만 12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58만 266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최근 손익분기점(230만)을 돌파하며 가뿐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는 이날 '스카이 스크래퍼'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서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일일 관객수 8만 4459명, 누적 관객수 456만 7872명의 '앤트맨과 와스프'가 차지했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일일 관객수 5만 335명, 누적 관객수 72만 2540명으로 3위에 안착했다.
kiki2022@mk.co.kr
영화 '마녀'가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서며 뒷심을 발휘 중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는 17일 하루 동안 728개 스크린에서 5만 12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58만 266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최근 손익분기점(230만)을 돌파하며 가뿐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는 이날 '스카이 스크래퍼'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서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일일 관객수 8만 4459명, 누적 관객수 456만 7872명의 '앤트맨과 와스프'가 차지했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일일 관객수 5만 335명, 누적 관객수 72만 2540명으로 3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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