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남성 듀오 캔 배기성(45)이 11월 결혼한다.
KBS 관계자는 22일 오전 MBN스타에 “배기성이 21일에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예비 신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서 “올 11월 장가간다”라고 밝히며 예비신부를 향해 애정을 담은 영상 편지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기성은 1998년 캔 1집 앨범 ‘Version 1.0’으로 데뷔한 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KBS 관계자는 22일 오전 MBN스타에 “배기성이 21일에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예비 신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서 “올 11월 장가간다”라고 밝히며 예비신부를 향해 애정을 담은 영상 편지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기성은 1998년 캔 1집 앨범 ‘Version 1.0’으로 데뷔한 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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