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 김명선과 김두영의 커플호흡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가벼운 사랑' 코너에서는 개그맨 김명선과 김두영이 등장했다.
이날 김두영은 헤어진 김명선을 잡으러 온 남자친구 연기를 했다. 김두영은 김명선에게 "나 너 없으면 안 될 것 같아. 다시 시작하자"라고 말했다.
김명선은 "오빠, 오빠가 이래도 내 마음 안 변해"라고 일축했다. 이에 김두영은 "너 다신 안 떠날게. 너 아플 때 오빠가 구급차 불렀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명선은 "오빠가 실려 갔잖아"라고 말했고, 김두영은 "그분들이 오해한 거야"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tvN '코미디 빅리그'(연출 박성재 안제민)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가벼운 사랑' 코너에서는 개그맨 김명선과 김두영이 등장했다.
이날 김두영은 헤어진 김명선을 잡으러 온 남자친구 연기를 했다. 김두영은 김명선에게 "나 너 없으면 안 될 것 같아. 다시 시작하자"라고 말했다.
김명선은 "오빠, 오빠가 이래도 내 마음 안 변해"라고 일축했다. 이에 김두영은 "너 다신 안 떠날게. 너 아플 때 오빠가 구급차 불렀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명선은 "오빠가 실려 갔잖아"라고 말했고, 김두영은 "그분들이 오해한 거야"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tvN '코미디 빅리그'(연출 박성재 안제민)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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