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의견이 쏟아졌다.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은 7일 “두 사람은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이로, 수개월째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고, 이다해 소속사 JS픽쳐스 측도 “동갑내기 친구사이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떻게 된 거야. 뜬금포” “두 분 다 대단하다” “그냥 축하해 줍시다” “올해 열애설 참 많다”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은 7일 “두 사람은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이로, 수개월째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고, 이다해 소속사 JS픽쳐스 측도 “동갑내기 친구사이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떻게 된 거야. 뜬금포” “두 분 다 대단하다” “그냥 축하해 줍시다” “올해 열애설 참 많다”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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