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국카스텐 하현우가 '대세'다운 행보로 광고계를 접수하고 나섰다.
하현우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리즈케이(Liz K) 모델로 발탁돼 소녀시대 유리와 새 뮤즈로 활동하게 됐다.
하현우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9연승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주인공. 음악대장으로서의 활약으로 가요계를 넘어 연예계 이슈남이 된 그는 광고까지 섭렵하는 기염을 토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수임에도 배우 못지 않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인상깊었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컨셉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하현우와 국카스텐 멤버들 덕에 촬영장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모든 촬영 이미지가 기대 이상이라 그 중에 광고 이미지 하나를 꼽기가 힘들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카스텐 하현우가 '대세'다운 행보로 광고계를 접수하고 나섰다.
하현우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리즈케이(Liz K) 모델로 발탁돼 소녀시대 유리와 새 뮤즈로 활동하게 됐다.
하현우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9연승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주인공. 음악대장으로서의 활약으로 가요계를 넘어 연예계 이슈남이 된 그는 광고까지 섭렵하는 기염을 토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수임에도 배우 못지 않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인상깊었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컨셉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하현우와 국카스텐 멤버들 덕에 촬영장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모든 촬영 이미지가 기대 이상이라 그 중에 광고 이미지 하나를 꼽기가 힘들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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