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중국에서 제작된다.
중국 다수매체는 16일 중국에서 ‘프린스커피’로 제작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로와 양로, 두 배우가 출연하며 강신효 PD가 나설 것으로 전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4월 중순에 촬영을 시작한다.
윤은혜와 공유가 출연해 중국에서도 인기를 누린 ‘커피프린 1호점’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누릴지 눈길이 쏠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중국 다수매체는 16일 중국에서 ‘프린스커피’로 제작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로와 양로, 두 배우가 출연하며 강신효 PD가 나설 것으로 전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4월 중순에 촬영을 시작한다.
윤은혜와 공유가 출연해 중국에서도 인기를 누린 ‘커피프린 1호점’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누릴지 눈길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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