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넬(Candice Swanepoel)이 환상적인 보디라인과는 대비되는 수줍은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이뤄진 한 프로그램의 촬영에 앞서 아침식사를 위해 카페에 들른 캔디스 스와네포넬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넬은 레이스 문양이 돋보이는 화이트 톤 미니 원피스를 차려 입고 무릎까지 오는 니 삭스로 멋을 내 모델다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베이글녀’의 표본인 귀여운 미소와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작은 브이(V)를 내미는 행동으로 소녀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15살의 나이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벼룩시장에서 모델 스카우트에 눈에 띄어 발탁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이뤄진 한 프로그램의 촬영에 앞서 아침식사를 위해 카페에 들른 캔디스 스와네포넬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넬은 레이스 문양이 돋보이는 화이트 톤 미니 원피스를 차려 입고 무릎까지 오는 니 삭스로 멋을 내 모델다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베이글녀’의 표본인 귀여운 미소와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작은 브이(V)를 내미는 행동으로 소녀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15살의 나이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벼룩시장에서 모델 스카우트에 눈에 띄어 발탁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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