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비트윈이 일본에서 두 번째 오리지널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비트윈은 오는 12월3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 ‘쉐이크 잇 업’(SHAKE IT UP)을 발표한다. 이는 2014년 11월 말 첫 번째 싱글 ‘일루션’(illusion) 후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쉐이크 업’은 남기상 프로듀서 사단이 일본을 공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줘 미칠 것만 같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일본 컴백을 예고한 비트윈은 26일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에서 기자회견 및 신곡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장에서 공연과 이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로 이루어진 비트윈은 2014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고 ‘일루션’ ‘스토커’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비트윈은 오는 12월3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 ‘쉐이크 잇 업’(SHAKE IT UP)을 발표한다. 이는 2014년 11월 말 첫 번째 싱글 ‘일루션’(illusion) 후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쉐이크 업’은 남기상 프로듀서 사단이 일본을 공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줘 미칠 것만 같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일본 컴백을 예고한 비트윈은 26일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에서 기자회견 및 신곡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장에서 공연과 이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로 이루어진 비트윈은 2014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고 ‘일루션’ ‘스토커’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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