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승호와 친분 자랑…닿을 듯 말듯 한 거리

[김승진 기자] 손흥민이 의외의 친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상에 손흥민과 유승호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흥민과 유승호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이 닿을 듯 말듯한 가까운 거리의 두 사람이 눈길을 끌며, 한장의 사진에 친분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손흥민 결장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