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1박 2일’ 결방했다.
11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방송 예정이었던 KBS2 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이 결방했다.
반면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연방송됐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야구 중계로 인한 ‘1박2일’의 결방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18.0%를 기록하며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 진짜사나이2)은 시청률 14.1%를 기록했고,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런닝맨)는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1박 2일’ 결방했다.
11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방송 예정이었던 KBS2 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이 결방했다.
반면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연방송됐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야구 중계로 인한 ‘1박2일’의 결방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18.0%를 기록하며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 진짜사나이2)은 시청률 14.1%를 기록했고,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런닝맨)는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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