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가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거리를 거니는 바네사 허진스를 포착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흰색 탑과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있다. 또 검은 선글라스와 긴 챙 모자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거리를 거니는 바네사 허진스를 포착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흰색 탑과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있다. 또 검은 선글라스와 긴 챙 모자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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