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선균과 김고은이 새 영화 ‘성난변호사’로 연기호흡 한 소감을 전했다.
이선균은 7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고은이 왜 충무로의 러브콜과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지 알게 됐다. 연기할 때의 진중한 태도와 집중력이 굉장히 좋은 배우이고,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매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고은 역시 “‘커피프린스 1호점’ 때부터 이선균의 굉장한 팬이었다. 현장에서 열정 가득한 모습이 정말 멋진, 후배로서 정말 닮고 싶은 선배 배우이다”고 각별했던 호흡에 대해 말했다.
두 사람은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 승소 확률 100%의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 ‘성난 변호사’로 호흡을 맞췄다.
‘성난 변호사’에서 이선균은 실력 자신감 스타일까지 갖춘 변호사 변호성 역을 맡아 열혈 검사 진선민 역의 김고은과 티격태격 라이벌 구도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성난 변호사’는 오는 10월8일 개봉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이선균은 7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고은이 왜 충무로의 러브콜과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지 알게 됐다. 연기할 때의 진중한 태도와 집중력이 굉장히 좋은 배우이고,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매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고은 역시 “‘커피프린스 1호점’ 때부터 이선균의 굉장한 팬이었다. 현장에서 열정 가득한 모습이 정말 멋진, 후배로서 정말 닮고 싶은 선배 배우이다”고 각별했던 호흡에 대해 말했다.
두 사람은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 승소 확률 100%의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 ‘성난 변호사’로 호흡을 맞췄다.
‘성난 변호사’에서 이선균은 실력 자신감 스타일까지 갖춘 변호사 변호성 역을 맡아 열혈 검사 진선민 역의 김고은과 티격태격 라이벌 구도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성난 변호사’는 오는 10월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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