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미국 영화배우 겸 감독 마크 러팔로가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 열린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다. 폐막작은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또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을 비롯해 에마뉘엘 카레르, 누리 빌제 세일런, 파벨 폴리코브스키, 프란체스코 문지, 허우 샤오셴, 다이앤 크루거, 린 램지, 엘리자베스 뱅크스 등 모두 9명이 위촉됐다.
사진(이탈리아 베니스)=AFPBBNews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다. 폐막작은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또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을 비롯해 에마뉘엘 카레르, 누리 빌제 세일런, 파벨 폴리코브스키, 프란체스코 문지, 허우 샤오셴, 다이앤 크루거, 린 램지, 엘리자베스 뱅크스 등 모두 9명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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