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자기야’ 남녀 패널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남편의 사회생활과 아내의 집안일 중 어떤 일이 더 힘든가에 대한 남녀 패널들의 각기 다른 의견이 공개됐다.
이날 먼저 김일중은 “비교하기 그렇지만 빨래는 세탁기가 해 주지 않냐. 설거지도 식기세척기가 다 있다”며 “무엇보다 집안일은 눈치 볼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 얘기를 듣던 이지연은 “남편들은 냉장고에 먹을 것들이 혼자 기어들어오는 줄 안다”고 반대의 의견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남편의 사회생활과 아내의 집안일 중 어떤 일이 더 힘든가에 대한 남녀 패널들의 각기 다른 의견이 공개됐다.
이날 먼저 김일중은 “비교하기 그렇지만 빨래는 세탁기가 해 주지 않냐. 설거지도 식기세척기가 다 있다”며 “무엇보다 집안일은 눈치 볼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 얘기를 듣던 이지연은 “남편들은 냉장고에 먹을 것들이 혼자 기어들어오는 줄 안다”고 반대의 의견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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