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달샤벳 가은이 숨겨둔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15일 공개되는 달샤벳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가은 B컷 사진을 14일 오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은은 입술 모양이 프린트된 하얀 민소매 티셔츠와 시스루 치마를 매치했다. 뇌쇄적인 눈빛과 포즈로 섹시미를 더했다. 특히 가은의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커 이즈 얼라이브’는 조커와 할리퀸의 사랑 이야기를 트랙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멤버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달샤벳은 오는 15일 앨범 발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15일 공개되는 달샤벳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가은 B컷 사진을 14일 오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은은 입술 모양이 프린트된 하얀 민소매 티셔츠와 시스루 치마를 매치했다. 뇌쇄적인 눈빛과 포즈로 섹시미를 더했다. 특히 가은의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커 이즈 얼라이브’는 조커와 할리퀸의 사랑 이야기를 트랙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멤버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달샤벳은 오는 15일 앨범 발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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