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작년 12월 초부터 시작된 ‘남인방-친구’ 촬영을 마쳤다.
최근 박해진이 촬영한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가 3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지막 촬영을 가졌다.
이날 박해진은 “촬영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눈 깜빡할 사이에 벌써 마무리 되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저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합심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니 ‘남인방-친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은 작품으로 장량, 설지겸 등이 함께 출연한다.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으로 호흡을 맞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최근 박해진이 촬영한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가 3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지막 촬영을 가졌다.
이날 박해진은 “촬영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눈 깜빡할 사이에 벌써 마무리 되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저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합심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니 ‘남인방-친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은 작품으로 장량, 설지겸 등이 함께 출연한다.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으로 호흡을 맞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