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브라이언이 꽃꽂이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는 투잡중’에서는 브라이언이 꽃꽂이 클래스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은 수강생들을 상대로 호접란 꽃꽂이를 보여줬다.
브라이언은 “고등학교 때 돈을 벌기 위해서 조경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어렸을 땐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이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꽃이 좋아졌다”라고 꽃꽂이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스타는 투잡중 캡처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는 투잡중’에서는 브라이언이 꽃꽂이 클래스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은 수강생들을 상대로 호접란 꽃꽂이를 보여줬다.
브라이언은 “고등학교 때 돈을 벌기 위해서 조경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어렸을 땐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이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꽃이 좋아졌다”라고 꽃꽂이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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