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야노 시호가 삼둥이와 사랑이를 위해 산타걸로 변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삼둥이는 일본에 있는 추성훈-추사랑의 집을 방문해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파티 준비가 한창이던 그때, 빨간 옷을 입고 사랑이의 집에 등장한 사람은 바로 야노 시호였다. 그녀는 붉은 산타 옷을 입고 깜짝 등장해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삼둥이는 야노 시호가 준비한 예쁜 털모자를 쓰고 해맑은 표정으로 기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삼둥이는 일본에 있는 추성훈-추사랑의 집을 방문해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파티 준비가 한창이던 그때, 빨간 옷을 입고 사랑이의 집에 등장한 사람은 바로 야노 시호였다. 그녀는 붉은 산타 옷을 입고 깜짝 등장해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삼둥이는 야노 시호가 준비한 예쁜 털모자를 쓰고 해맑은 표정으로 기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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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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