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대한, 민국, 만세에게 의젓한 누나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8회에서는 ‘하루하루 더 행복해’ 편이 방송된다.
지난 주 특급 화제를 불러 모았던 추사랑과 대한,민국, 만세가 초콜릿 하나로 훈훈한 우애를 선보였다는 후문이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사랑이는 최근 촬영에서 삼둥이의 든든한 누나 포스를 선보였다.
사랑이의 애완견 쿄로를 무서워 하는 삼둥이. 강아지가 무서워 소파 밑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울고 있는 삼둥이를 본 사랑이는 걱정스레 바라보다 초콜릿을 가져온다.
사랑은 울고 있는 만세의 입에 초콜릿을 넣어줬고, 만세는 언제 울었냐는 듯 “강아지! 안 무서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랑이와 삼둥이의 앙증맞은 만남 에피소드는 2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kiki2022@mk.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대한, 민국, 만세에게 의젓한 누나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8회에서는 ‘하루하루 더 행복해’ 편이 방송된다.
지난 주 특급 화제를 불러 모았던 추사랑과 대한,민국, 만세가 초콜릿 하나로 훈훈한 우애를 선보였다는 후문이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사랑이는 최근 촬영에서 삼둥이의 든든한 누나 포스를 선보였다.
사랑이의 애완견 쿄로를 무서워 하는 삼둥이. 강아지가 무서워 소파 밑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울고 있는 삼둥이를 본 사랑이는 걱정스레 바라보다 초콜릿을 가져온다.
사랑은 울고 있는 만세의 입에 초콜릿을 넣어줬고, 만세는 언제 울었냐는 듯 “강아지! 안 무서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랑이와 삼둥이의 앙증맞은 만남 에피소드는 2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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