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연말을 맞이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러브(LUV)’로 1위에 등극했다. 지난 주 방송에 이어 두 번째다.
상대는 지디X태양의 ‘굿보이’. 채점 결과 총 1300여 점 이상 차이로 에이핑크의 승리로 돌아갔다.
트로피는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에이핑크 대신 그룹 갓세븐이 대리 수상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앞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수상 횟수를 더하면 12월 한 달 간 10개 이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걸그룹 에이핑크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연말을 맞이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러브(LUV)’로 1위에 등극했다. 지난 주 방송에 이어 두 번째다.
상대는 지디X태양의 ‘굿보이’. 채점 결과 총 1300여 점 이상 차이로 에이핑크의 승리로 돌아갔다.
트로피는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에이핑크 대신 그룹 갓세븐이 대리 수상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앞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수상 횟수를 더하면 12월 한 달 간 10개 이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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