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서 김래원과 호흡 맞춘 이연두, 9년째 연탄배달 선행…사진보니
'이연두' '이연두 연탄'
영화 '강남 1970'에서 김래원의 상대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준비 중인 배우 이연두가 팬들과 함께 연탄배달 선행에 나섰습니다.
자신의 팬들과 함께 9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이연두는 최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탄, 쌀과 라면을 각가정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연두는 영화 '강남1970'에서 김래원과 파격적인 로맨스 연기를 펼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 1월 21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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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팬들과 함께 9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이연두는 최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탄, 쌀과 라면을 각가정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연두는 영화 '강남1970'에서 김래원과 파격적인 로맨스 연기를 펼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 1월 21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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