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오마베’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은지가 김정민의 아들 담율에게 인정받았다.
에이핑크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담율이 돌보기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은지는 담율의 아빠 김정민을 능가하는 ‘과잉보호’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담율은 스스로 은지를 바라보며 “엄마”라 칭하며 인정했고, 졸지에 담율엄마가 된 은지는 수줍음에 밝게 미소를 지었다.
또한 에이핑크 은지, 남주, 보미, 하영은 이날 담율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하루종일 고군분투하기도 했다.
한편 ‘오마베’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베이비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한 본격 패밀리 리얼리티 쇼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에이핑크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담율이 돌보기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은지는 담율의 아빠 김정민을 능가하는 ‘과잉보호’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담율은 스스로 은지를 바라보며 “엄마”라 칭하며 인정했고, 졸지에 담율엄마가 된 은지는 수줍음에 밝게 미소를 지었다.
또한 에이핑크 은지, 남주, 보미, 하영은 이날 담율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하루종일 고군분투하기도 했다.
한편 ‘오마베’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베이비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한 본격 패밀리 리얼리티 쇼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