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에서 활동중인 탤런트 추자현의 출연료가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중국에서 톱스타로 활동중인 추자현이 등장했습니다.
추자현은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중국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이어 해당 드라마는 중국 역대 톱5 안에 드는 경이적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8000만원~1억에 달하게 됐습니다.
추자현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영화는 중국 대본 3개 정도 검토하고 있고 드라마는 10편 정도 된다."고 그의 인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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