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tvN ‘삼시세끼’ 촬영을 함께하고 있는 투피엠 택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이하 ‘한밤’)에서는 광고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터뷰를 하러간 리포터에게 시종일관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이서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투덜대면서도 대답은 꼬박꼬박 했다.
그는 함께 한 파트너 투피엠 멤버 택연에 대해 “정말 착하다. 그런데 뭐든지 대충한다”며 “설거지를 내가 직접 하는 이유는 택연이를 믿지 못해서 안 시키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그는 “설거지 때문에 주부습진에 걸렸다”며 그의 손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삼시세끼를 다녀오면 지문인신이 안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밤’은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이하 ‘한밤’)에서는 광고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터뷰를 하러간 리포터에게 시종일관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이서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투덜대면서도 대답은 꼬박꼬박 했다.
그는 함께 한 파트너 투피엠 멤버 택연에 대해 “정말 착하다. 그런데 뭐든지 대충한다”며 “설거지를 내가 직접 하는 이유는 택연이를 믿지 못해서 안 시키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그는 “설거지 때문에 주부습진에 걸렸다”며 그의 손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삼시세끼를 다녀오면 지문인신이 안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밤’은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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