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현지시간)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 33)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Jimmy Kimmel’ 라이브 쇼 출연을 위해 입구에 도착했다.
이날 에밀리 블런트는 블랙 니트에 꽃무늬 바지를 입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한편 블론트는 이미 ‘컨트롤러’, ‘울프맨’ 등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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