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드라마 ‘미생’이 종영을 앞두고 단체샷을 공개했다.
배우 강하늘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10. 17~ 12. 20 ‘미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하나로 뭉쳐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동안 보여왔던 ‘미생’ 스태프들만의 끈끈함이 돋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tvN 금토드라마 ‘미생’은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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